'신혜성 불참' 속…이민우♥이아미, 결혼 소감 알렸다 "우리는 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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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01일, 오후 06:13

(MHN 윤우규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의 아내 이아미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이아미는 개인 계정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리고 오빠가 사랑하는 분들의 따뜻한 축복 속에서 우리는 한 가족이 됐다"는 글과 함께 결혼식 사진을 게재했다. 

이아미는 "가슴 벅찼던 그날의 순간을 함께해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같은 날 이민우도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결혼식을 무사히 마치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10대와 20대 그리고 지금까지 모든 순간을 함께해준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인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이민우·이아미 부부는 지난달 29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이민우를 축하하기 위해 신화 멤버들이 모였다. 전진, 에릭, 앤디, 김동완이 참석한 가운데, 신혜성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관심이 쏠렸다. 

이와 관련해 신화 멤버 김동완은 지난달 30일 개인 계정을 통해 "조용히 살고 싶다는 선택에 왜 자꾸 의미를 붙이려 할까. 그 사람 삶이다. 빚을 진 것도, 설명할 의무도 없다"라는 글을 남기며 과도한 해석을 비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신혜성은 지난 2022년 음주운전 사건 이후 자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식당에서 술을 마신 후 대리운전 기사를 호출해 진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내려줬다. 이후 신혜성은 만취 상태로 약 10km를 운전했고 송파구 탄천2교 인근에서 잠든 채 발견됐다. 그는 지난 2007년에도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바 있다.

사진=이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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