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신예은, '레전드 조합'... 연예계 난리났다 ('밤 여행자')

연예

MHN스포츠,

2026년 4월 02일, 오전 11:10

(MHN 최채원 기자) 배우 신예은이 박보검과 함께 새로운 감성 로맨스 드라마로 안방 극장에 복귀한다.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스타성을 겸비한 두 대세 배우의 만남에 벌써부터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일 전해진 스포티비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신예은은 새 드라마 ‘밤 여행자’의 여자 주인공 출연 최종 조율 단계에 들어갔다. 상대역인 남자 주인공으로는 박보검이 출연할 전망이다. 비주얼은 물론 연기력까지 검증된 두 배우가 빚어낼 멜로 케미스트리가 이 작품의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밤 여행자’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 ‘무브 투 헤븐’ 등을 집필하며 감각적인 서사와 섬세한 필력을 인정받은 윤지련 작가의 차기작이다. 로맨스 장르 특유의 설렘과 깊이 있는 감정선을 다루는 작가의 신작인 만큼 대중의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신예은은 그간 다양한 활약을 펼치며 대표 청춘스타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해왔다. 전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킨 ‘더 글로리’에서의 강렬한 존재감부터 ‘정년이’, ‘백번의 추억’, ‘탁류’ 등 시대극과 현대물을 오가는 다채로운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바 있다.

두 배우의 2026년 스케줄은 그 어느 때보다 알차게 채워져 있다. 신예은은 ‘밤 여행자’에 앞서 ENA의 새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닥터 섬 보이’를 통해 배우 이재욱과 호흡을 맞춘다. 박보검 역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

개봉을 앞둔 영화 ‘몽유도원도’와 ‘칼: 고두막한의 검’의 프로모션 및 관련 일정을 차례로 마무리한 뒤 ‘밤 여행자’ 촬영에 본격적으로 합류할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기획 및 프리프로덕션 단계를 차근차근 거쳐온 ‘밤 여행자’는 최근 주연 라인업의 윤곽이 확실해짐에 따라 제작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탄탄한 제작진과 막강한 주연 배우들의 만남이 확정되면서 안방 극장을 물들일 가장 강력한 로맨스 대작이 될 전망이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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