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탈세 난리 속 '모범납세자' 오연수…"나온 세금 잘 냈을 뿐인데" [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4월 02일, 오후 04:49

유튜브 영상 캡처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오연수가 모범납세자 표창을 받은 소감을 전했다.

2일 오연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나라에서 주는 상 받는 날 / 남편이랑 외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오연수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어 표창장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시상식 참석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부터 모범납세자로 표창을 받고 남편 손지창과 한 식당을 방문해 외식을 즐기는 모습 등 오연수의 평범한 하루가 담겼다.

유튜브 영상 캡처

메이크업을 위해 샵을 방문한 오연수는 이경민 원장을 만났다. 오연수가 “내 채널에서 메이크업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오랜만이다. 너무 메이크업을 안 했다”고 하자 이경민 원장은 “50살 넘으면 메이크업은 필수”라고 면박을 줬다.

유튜브 영상 캡처

메이크업을 마친 뒤 시상식에 참석한 오연수는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어 표창장을 받았다. 오연수는 “학교 다닐 때 개근상도 못 받았는데 나라에서 주는 상을 두 번째 받으러 왔다”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오연수는 “2003년에 둘째를 임신했을 때도 한번 받은 적이 있다. 24년 만에 또 주셔서 감사하다. 세금 나온 거 꼬박꼬박 잘 낸 것 밖에 없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시다니 앞으로도 세금 잘 내겠다”고 말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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