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시험관 시술 4개월만 근황...확 달라진 얼굴에 ♥최시훈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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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02일, 오후 04:48

[OSEN=유수연 기자] 가수 에일리와 남편 최시훈이 약 4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1일, 최시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4개월만에 업로드! 4달간 시험관 준비하면서 데이트도 잘 못하구 사진도 많이 못찍었네요! 오늘은 ‘에일리밴드’ 콘텐츠가 업로드 되는 날이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이 노란 유채꽃이 만개한 들판을 배경으로 봄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캐주얼한 가죽 재킷 차림의 두 사람은 서로를 밀착한 채 셀카를 찍거나, 입술을 내밀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에일리는 턱선이 도드라질 만큼 한층 수척해진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최시훈은 이어 “미국에서 친구들이랑 음악하며 무대를 찾아다니던 어린 시절을 이야기하며 재능있는 친구들에게 무대를 만들어주고 싶다던 와이프를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인 근황을 전하며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에일리는 난자 채취 이후 복부 팽만과 통증 등 부작용을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고, 자궁 내막 상태로 인해 추가 시술을 받는 등 쉽지 않은 과정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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