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2' 김시현, '화상' 피해..."입원 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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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02일, 오후 04:43

(MHN 민서영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2')으로 이름을 알린 김시현 셰프가 과거 주방에서 화상을 입었던 위험한 순간을 떠올렸다.

2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측은 "박은영&김시현 셰프의 주방 사고 이야기"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 속 김시현은 주방에서 다친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며 "한 달 정도 입원했었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했다.

김시현은 "당시 얼굴과 팔 등 체표면적 25%가 화상을 입었다"면서 "손님들이 식사 중 드시는 차를 끓이고 옮기는 과정에서 내 부주의로 쭉 미끄러져 한 계단 밑으로 추락했다. 그대로 뜨거운 차를 팔과 얼굴에 쏟았다"고 덤덤하게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후 주변 사람들이 찬물을 뿌려주고 긴급 처방을 한 후 119를 불렀으나 순면 재질인 조리복의 특성상 화상은 불가피했다고 이야기했다. 또 옷을 벗자마자 팔에서 살점들이 그대로 떨어져 나갔다는 말도 전해 듣는 이들로 하여금 경악을 금치 못하게 했다. 이를 들은 홍진경 등 패널들은 "얼마나 아팠을까", "주방이 정말 위험하다"며 안타까움을 표했지만 정작 김시현은 괜찮다는 미소를 지어보였다.

해당 예고편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조심해야겠다. 너무 위험하네", "물 많이 쓰는 주방은 온통 위험투성이", "그래도 그만하길 다행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셰프 박은영과 김시현이 출연해 다채로운 에피소드로 목요일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2000년생인 김시현 셰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요리 계급 전쟁'에 흑수저 아기맹수로 참가했다. 한식 파인 다이닝 셰프이자 김희은 셰프의 제자로 잘 알려진 그는 '흑백요리사2' 2라운드에서 스승에게 패했지만 "심사평에서 듣고 싶었던 말을 들어서 여한이 없으며, 아쉽지만 후회되지는 않는다"고 전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사진= 김시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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