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설 기자) 가수 장민호가 중장년층의 건강 파수꾼으로 변신한다. MBC는 새로운 건강 솔루션 프로그램 ‘오늘N 백세로그인’(이하 백세로그인)의 메인 MC로 장민호를 낙점했다고 밝혔다.
오는 4월 3일(금) 저녁 6시 5분 첫 방송되는 ‘백세로그인’은 고령화 시대 중장년층이 직면한 현실적인 건강 고민을 들여다보고 맞춤형 해법을 제시하는 ‘건강 새로고침 프로젝트’다.
첫 녹화를 마친 장민호는 “우리 형님, 누님들이 백세 인생을 건강하게 보내실 방법을 고민하느라 밤잠을 설쳤다”며 남다른 책임감을 전했다. 그는 “그동안 노래로 마음을 위로해 드렸다면, 이제는 건강까지 직접 챙겨드릴 수 있도록 앞장서서 배우고 알리겠다”는 든든한 포부를 밝혀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4월 3일 방송되는 1회에서는 60~70대 자녀가 80대 이상의 부모를 모시는 ‘노노(老老) 부양’을 주제로 다룬다. 간병 스트레스와 경제적 부담 속에서 정작 본인의 건강 신호를 놓치고 있는 중장년층의 가슴 아픈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장민호를 필두로 MBC 박연경 아나운서와 개그우먼 이경애가 호흡을 맞춘다. 특히 이경애는 과거 부모님을 동시에 간병하며 겪었던 생생한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소화기내과 전문의 김동춘,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현희가 합류해 전문적인 의학 정보를 알기 쉽게 풀이한다.
제작진은 “장민호의 섬세한 소통 능력과 전문가들의 날카로운 분석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꼭 필요한 핵심 정보만을 선별해 전달할 예정”이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건강 새로고침 프로젝트 MBC ‘오늘N 백세로그인’은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5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사진=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