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지창욱과 ‘요괴 계약’ 맺는다… ‘인간X구미호’ 특별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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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02일, 오후 05:09

(MHN 김설 기자) 배우 김설현이 JTBC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에 특별출연을 확정지었다.

‘인간X구미호’는 인간을 홀리는 요물과 요물을 끌어들이는 인간이 운명적으로 마주하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김설현은 극 중 오성박물관 관장이자 무당인 최석(지창욱 분)과 특수한 계약 관계로 얽힌 아름다운 요괴 ‘연이’ 역을 맡았다. 그는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드는 독특한 캐릭터를 통해 극의 감정선을 확장하고 전개에 리듬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특히 주인공 최석과의 관계성 속에서 보여줄 미묘한 케미스트리가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번 작품은 배우 전지현과 지창욱의 만남으로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힘쎈여자 강남순’의 김정식 감독과 ‘뷰티 인사이드’의 임메아리 작가가 의기투합해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김설현은 탄탄한 제작진과 배우들이 포진한 이번 작품에 힘을 보태며 극의 완성도를 높인다.

김설현은 그간 드라마 ‘나의 나라’, ‘살인자의 쇼핑목록’, 영화 ‘안시성’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도전을 이어왔다. 최근 디즈니+ ‘조명가게’에서 밀도 높은 연기로 호평받은 데 이어, 노희경 작가의 넷플릭스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 촬영까지 마무리했다.

꾸준히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김설현이 이번 ‘인간X구미호’에서는 어떤 색깔의 요괴 캐릭터를 탄생시킬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더프레젠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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