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이상화, 이별 떠올렸다.."시간 얼마 안 남아" 반려견 투병에 '먹먹'

연예

OSEN,

2026년 4월 02일, 오후 05:16

[OSEN=유수연 기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반려견의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1일, 이상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피카가 아프다. 이제 진짜 시간이 얼마 안 남은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당에 누워 있는 반려견 피카의 모습이 담겼다. 이상화는 피카 위에 하트 표시를 더하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아픈데 티도 안 내는 착한 피카. 지금까지 견뎌낸 걸 보니 나를 닮아 정신력은 강한가 보다”라며 “더 이상 악화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해 본다. 고마워 피카. 괜찮아 피카”라고 덧붙여 먹먹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마음이 아프다”, “꼭 회복하길 바란다”, “피카 힘내라” 등 응원의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상화는 2019년 가수 강남과 결혼했으며, 피카는 선수 시절부터 함께해온 반려견으로 알려져 있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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