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16기 광수♥︎21기 현숙, 5세 딸 "아빠 선물해 줄게" 말에 눈물 ('금쪽같은')

연예

OSEN,

2026년 4월 02일, 오후 05:15

[OSEN=최이정 기자]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재혼과 삼혼을 고민 중인 예비부부와 혼란스러운 5세 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스튜디오에는 ‘나는 SOLO’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16기 광수와 21기 현숙이 출연한다. 열애 1년 차로 결혼을 고민 중인 두 사람. 그러나 5세 딸이 보이는 혼란스러운 반응으로 인해 갈등을 겪고 있다는데. 과연 금쪽이네 가족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관찰된 영상에서는 엄마와 함께 초콜릿을 만드는 금쪽이의 모습이 포착된다. 완성된 초콜릿을 선물할 사람이라며 휴대폰 속 남자 친구의 사진을 보여주자, 금쪽이는 망설임 없이 “아빠!”라고 부른다. 하지만 엄마는 이를 즉각 부정하며 결혼식, 혼인신고 등 아이가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이어간다. 이어 “아빠를 선물해 줄게”라는 말까지 덧붙이자, 금쪽이는 아무 말 없이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후 영상에서는 데이트를 준비하는 엄마와, 소파에 얼굴을 묻은 채 한숨을 쉬는 금쪽이의 모습이 대비되며 긴장감을 더한다. 아빠의 존재를 혼란스러워하는 아이의 상황을 전해 들은 남자 친구는 “결혼이 답”이라며 재혼을 서두르지만, 엄마는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한 채 침묵으로 일관한다. 이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부모 역할에 대한 경험 부족에서 비롯된 남자친구의 ‘이것’이 오히려 아이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하며, 현재 금쪽이가 겪고 있는 정서적 혼란의 원인을 짚어낸다.

한편, 남자 친구와 친정어머니 사이의 관계에서도 긴장감이 감지된다. 첫 상견례 자리에서 결혼을 둘러싼 의견 차이에 분위기가 급격히 얼어붙고, 금쪽이는 어른들의 눈치를 살피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더한다. 특히 “아빠가 좋냐”는 질문에 금쪽이가 예상치 못한 답변을 하자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진다.

과연 새로운 아빠를 맞이하는 금쪽이의 속마음은 무엇일지, 3일 오후 9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nyc@osen.co.kr

[사진]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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