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장우영 기자] 9년째 열애 중인 배우 이광수와 이선빈의 한강 데이트가 포착됐다.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강아지 산책을 시키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달달한 분위기를 보였다.
최근 소셜 계정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이광수와 이선빈이 한강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과 목격담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광수와 이선빈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와 선글라스를 쓴 이광수는 반려견을 산책시키고 있다. 모자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렸지만 큰 키와 특유의 분위기로 인해 이광수임을 알 수 있다.
이 사진만으로만 봤을 때는 이광수가 반려견을 산책시키기 위해 한강을 찾은 것으로 볼 수 있지만 이어진 사진에서는 돗자리 위에 반려견과 있는 이선빈이 있어 두 사람이 데이트 중임을 확인할 수 있다.
이선빈 역시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을 가렸지만 이선빈 특유의 분위기와 눈매로 한눈에 이선빈임을 알아챌 수 있다. 이선빈 옆 강아지는 그의 반려견 ‘무스’로 보인다.
이광수와 이선빈은 지난 2018년 12월, “만난 지 5개월이 됐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2016년 ‘런닝맨’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가운데 당시 이선빈은 이광수가 이상형이라고 밝혀 많은 축하와 응원을 받았다.
일본 여행 목격담 등으로 9년 장기 연애에 큰 이상이 없음을 알린 이광수와 이선빈. 두 사람의 달달한 공개 연애는 지난해 열린 청룡영화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당시 이광수가 김우빈과 시상자로 나오자 객석에 있던 이선빈은 양손으로 망원경 모양을 만들어 이광수를 향한 집중 포즈를 취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김우빈과 신민아가 10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며 결실을 맺은 가운데 이광수와 이선빈도 좋은 소식을 전해줄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