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웨이브)
8인의 플레이어들은 뉴스 시청 도중 팩트와 페이크를 가리는 4개의 분기점에서 팩트라고 판단하는 쪽의 버튼을 눌러야 하며, 정답일 경우 다음 분기점에 계속 도전할 수 있다. 그러나 오답을 선택할 경우 팀 전체가 해당 뉴스에서 즉시 탈락한다는 룰이발표되자, 이용진과 헬마우스는 “중간에 한 번이라도 틀리 전부 ‘나가리’”라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이중 장동민은 ‘재택근무 도중 산업재해 인정 여부’를 가리는 뉴스에 대해, 자신이 선택한 답이 ‘오답’이라고 판명나자 “이건 인정할 수 없어, 우리가 틀린 게 아니야”라며 강력하게 반발한다. 직후 장동민은 “자다가 전등이 떨어져서 맞아도 산업재해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이에 박성민이 “어쨌든 다친 건 다친 것”이라고 맞받아치자 “내가 너 같은 애를 하루 이틀 만난 줄 알아?”라며 으름장을 놓는다. 박성민 또한 “꼰대, 신고할 거야”라며 지지 않는 기백을 선보이는데, 두 사람의 역대급 말싸움이 펼쳐진 현장 전말에 궁금증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진중권이 제작진과 플레이어들을 향해 “치사하다, 이게 뭐냐?”라며 발끈하는 현장도 펼쳐진다. 진중권의 코인 보유 현황과 관련해 정영진이 “저 코인으로는 버스도 못 탈 수준”이라고 헛웃음을 지은 가운데, 진중권이 “과연 이게 정의로운가?”라며 의문을 제기한 것. ‘매운맛 평론가’이지만 ‘서바이벌 초보’인 진중권에게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베팅 온 팩트’는 플레이어 8인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뉴스의 진위를 가리는 전쟁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공개 직후인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연속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1위에 오르며 강력한 ‘킬링 콘텐츠’의 탄생을 알렸다. 특히 드라마와 예능 등 모든 카테고리를 포함한 전 장르에서 1위를 기록하며, ‘피의 게임’ 시리즈와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의 명맥을 잇는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베팅 온 팩트’ 3회는 오는 3일 오전 11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