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짐 캐리가 황당무계한 '복제인간설'에 휩싸인 가운데, 전 연인 제니 매카시가 직접 반박에 나섰다.
1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매카시는 최근 열린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짐은 절대 복제인간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짐 캐리는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51회 세자르 영화제에 참석했다가 이전과 달라진 외모로 인해 온라인상에서 '클론(복제인간)설'이라는 루머에 시달렸다.
논란이 확산되자 짐 캐리 측 대변인 말리아 레슬리는 "그가 직접 시상식에 참석해 공로상을 받은 것"이라고 일축했다. 세자르 영화제 총괄 책임자인 그레고리 콜리어 역시 "그는 수개월 전부터 프랑스어 연설을 준비해왔다"라며 조롱 섞인 루머를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코미디의 제왕'으로 불리는 짐 캐리는 지난 2016년 이후 잠정 은퇴를 선언했으나, 2020년 영화 '수퍼소닉' 시리즈를 통해 복귀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매카시는 "시상식에서 본 그는 정말 행복해 보였고, 나 역시 기뻤다"라며 "사람들은 그의 외모에만 집착한 나머지 그가 얼마나 행복해 보이는지는 놓치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지난 2005년부터 5년간 교제하며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으나 2010년 결별했다. 결별 당시에도 매카시는 "짐과 함께한 모든 시간에 감사하며 그는 항상 내 마음속에 있을 것"이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앞서 짐 캐리는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51회 세자르 영화제에 참석했다가 이전과 달라진 외모로 인해 온라인상에서 '클론(복제인간)설'이라는 루머에 시달렸다.
논란이 확산되자 짐 캐리 측 대변인 말리아 레슬리는 "그가 직접 시상식에 참석해 공로상을 받은 것"이라고 일축했다. 세자르 영화제 총괄 책임자인 그레고리 콜리어 역시 "그는 수개월 전부터 프랑스어 연설을 준비해왔다"라며 조롱 섞인 루머를 강하게 비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CAN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