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제니는 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강원도 원주시 뮤지엄산에서 열린 프랑스 샴페인 하우스 '뵈브 클리코'와 디자이너 '시몽 포르테 자크뮈스'가 함께한 런치 행사 사진을 공개했다. 자크뮈스 공식 SNS에도 행사에 참석한 제니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이날 제니는 자크뮈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행사장으로 입장했다. 특히 가슴 아래 라인이 드러나는 '언더붑' 스타일의 시스루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은은하게 바디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에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미니백을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제니의 럭셔리한 스타일링 가격도 화제다. 이날 착용한 드레스는 약 265만원대, 미니백은 227만원대, 슈즈는 145만원대로 알려져 '걸어다니는 명품'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역시 제니", "독보적인 스타성이다", "자크뮈스 드레스가 찰떡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을 비롯해 스페인 '2026 매드 쿨 페스티벌', 미국 '롤라팔루자 인 시카고', 일본 '서머소닉 2026' 등 주요 해외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잇따라 오르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