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 박서휘, 명문 K대 얼짱·걸그룹→아나운서 이력에도 기구한 운명('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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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02일, 오후 09:34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특종세상’ 전 아나운서 박서휘가 무속인이 된 사정을 전했다.

2일 방영한 MBN ‘특종세상’에서는 무속인이 된 박서휘가 등장했다. 걸그룹 LPG로 데뷔해 아나운서로 활약했던 그는 예능에서도 모습을 비췄었으나, 신병을 앓으면서 신내림을 받기로 결심했다. 특히 가족들이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는 더욱 이 길을 가야겠다고 결심했다.

신내림을 받던 날, 부모님은 크게 우셨다. 특히 아버지는 박서휘가 생전 처음으로 본 눈물을 흘렸다. 아버지는 딸이 산으로 기도하는 것을 따라 갈 정도로 여전히 애틋하게 생각했다.

아버지 박동철 씨는 “딸이 애지중지하지만, 딸이 저한테 준 기쁨이 많다. 아시다시피 명문대도 나오고, 공부도 잘했던 남부럽지 않게 키운 그런 딸이다”라면서 “(딸이) 너무 불쌍해서. 가여워서”라며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하염없이 울기 시작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N ‘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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