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레스토랑 ‘예약 1분컷’ 대박 났는데..“‘스승’ 여경래, 오픈 반대” (‘옥문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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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02일, 오후 09:4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박은영이 최근 레스토랑을 오픈한 가운데 '스승' 여경래 셰프의 반응을 언급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화제의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를 빛낸 MZ 셰프,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와 ‘아기맹수’ 김시현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양세찬은 “축하할 일이 있다. 개인 레스토랑을 오픈했다고 하더라”라고 축하했다. 박은영의 레스토랑은 예약이 벌써부터 풀이라고. 박은영은 “오픈하자마자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는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장되니까 달라진 점 있냐는 물음에 박은영은 “진짜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게 많다. 요리도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고 좋은데”라면서도 “확실히 직원과 매출을 신경 써야 해서 전보다 힘들어졌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숙은 “월급날이 오면 무섭겠다”고 했고, 오픈한 지 두 달 됐다는 박은영은 “월급날 가까워질수록 매출 압박이 온다”고 수긍했다.

그럼에도 예약은 1분컷이라는 박은영의 레스토랑. 김시현은 “예약 앱이 있다. 오픈날에 1,500명 이상이 접속했다”라고 거들었다.

또 MC들은 “오픈하면 주변 세프들 오기도 하는데 긴장하냐”고 물었다. 박은영은 “오면 긴장된다. 권성준과 최현석 셰프님이 왔는데 맛있다고 해주는데 ‘이거는 밸런스가 무너졌는데’ 지적해준다. 셰프님들이 하는 거 많이 반영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이때 양세찬은 스승 여경래 셰프님 방문 여부를 물었다. 당시 여경래는 방문했지만 박은영에 말을 아꼈다고. 박은영은 “저한테 지금 얘기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아끼겠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특히 여경래 셰프는 박은영의 레스토랑 오픈을 두고 반대를 했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박은영은 “별로 좋아하지 않으셨다. 왜냐면 지금은 셰프들 붐이 있어서 잘 되는 거고, 실제로 안 되는 분들 많고 요식업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안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mint1023/@osen.co.kr

[사진]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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