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이 짠돌이 남편 이한울 씨에게 역정을 냈다.
2일 방영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한국, 베트남 국제 부부인 이한울, 늉 씨 이야기가 지속되었다. 아내 측의 남편 문제점이 등장했다. 짠돌이 기질이 다분한 남편은 “이렇게 갚고 어떻게 사냐. 나는 집이 먼저다. 저금이 먼저다. 너희 부모님 오시면 네가 감당해”라며 크게 말했다.

이어 남편은 2세 문제에 대해 거론했다. 박하선은 “이렇게 하면서 애기를 어떻게 낳아?”라며 기가 막혀 했다. 남편은 "너 임신해도 베트남 가지 마라"라며 “베트남 가기 싫은 이유 말했잖아. 집에 오는 사람이 다 담배를 피우잖아. 거기는 건물 안에서도 담배를 피우잖아. 집에서도 아빠만 담배를 피우잖아”라며 지적했다.
그러나 말의 어조 때문에 늉 씨는 “한국이 더 좋은 건 맞지만, 베트남 가면 왜 항상 그렇게 말해? 알아서 하니까”라며 서운해했다. 서장훈은 “남편이 답답한 게, 똑같은 이야기를 해도 되게 못 됐다”라면서 고개를 저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JTBC ‘이혼숙려캠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