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이 베트남 사람 늉 씨와 결혼한 남편 이한울 씨의 짠돌이 기질을 넘어선 행동에 분노했다.
2일 방영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한국, 베트남 부부의 모습이 지난주에 이어 드러났다. 남편은 아내의 부모님에 대한 불만이 있었다. 거기다가 2세 문제에 대해 한국말을 먼저 무조건 배워야한다는 등 자신만의 강요가 있었다. 서장훈은 "저럴 거면 결혼하지 말았어야지. 아이가 왕따를 당할 것 같다, 그런 말을 할 거면 결혼하지 말았어야지"라며 분노했다.

게다가 남편은 “제가 결혼 초반에 장인어른, 장모님께 실례를 했다. 베트남은 지금 되게 더운 날씨라서 지금의 한국이 되게 추우실 텐데 잘 안 씻는 걸 너무 싫어했고, 겉옷 입고 침대에 눕는 것도 너무 싫어했다”라면서 “장모님은 편하지만, 장인어른은 좀 불편한다. 장인어른께서 밖에서 담배를 피우고 들어오시면 제가 바로 이불을 빤다”라고 말했다. 이에 남편의 큰소리에 아내의 부모님은 곧잘 놀라곤 했다.
서장훈은 “이건 인성이 덜 된 거예요. 인간이 못 된 거야. 무슨 마음으로 결혼한 거예요? 아내뿐 아니라, 아내 가족들까지, 이건 갑의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고 결혼한 거예요?”라면서 “어른한테 지금 뭐 하는 거냐”라며 무섭게 꾸짖었다. 그러나 남편은 "혼날 줄 몰랐다"라는 말로 답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JTBC ‘이혼숙려캠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