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고딩엄빠3'와 '운명전쟁49'를 통해 얼굴을 알린 무속인 노슬비가 SNS 속 노출 사진을 둘러싼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한 노슬비는 개인 SNS에 올린 비키니 사진과 관련해 "남자를 홀려서 오게 하기 위해 일부러 올리는 것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노슬비는 "그럴 거면 온리팬스(성인용 플랫폼)로 돈을 벌었을 것"이라며 "이것은 저의 자유다. 숨겨서 뭐 하느냐"고 선을 그었다. 이어 "신당에서도 이런 모습으로 점을 보느냐"는 질문에도 거침없는 입담으로 응수하며 자신의 표현 방식임을 강조했다.
노슬비는 과거 방송을 통해 파란만장한 개인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고등학생 시절 가정폭력과 학교폭력 피해를 겪었으며, 이후 한 무속인으로부터 가스라이팅을 당해 19세에 강제 임신과 결혼을 경험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남편의 외도와 폭력 등으로 이혼을 겪은 노슬비는 현재 무속인의 길을 걷고 있다. 최근에는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 출연해 'MZ 무당'으로 불리며 매회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무속인이라는 직업과 노출 사진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으나, 노슬비는 당당한 행보를 이어가며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