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 상영 직전 해외포스터 앞에 서있는 홍상수 감독과 송선미 배우.(사진=영화제작전원사)
배우 송선미가 주인공 배정수 역을 맡았으며, 조윤희, 박미소, 김선진, 오윤수, 강소이, 하성국, 신석호 등이 출연한다. 홍 감독은 연출과 각본은 물론 촬영, 편집, 음악까지 맡으며 특유의 제작 방식을 이어갔다. 배우 김민희는 제작실장으로 참여했다.
이 작품은 지난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돼 처음 공개됐다. 파노라마 부문은 동시대 사회적 이슈와 새로운 영화적 경향을 조명하는 섹션이다. 이로써 홍 감독은 7년 연속 베를린영화제 초청이라는 기록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