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박소윤과 ‘100일 기념’ 식당 통대관 플렉스..팔찌 선물까지 (‘신랑수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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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02일, 오후 11:3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신랑수업2’ 김성수가 박소윤을 위해 100일 기념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가 박소윤과 100일 기념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00일을 기념해 프랑스 가정식 식당을 찾은 두 사람. 김성수는 “오늘 특별한 날이기도 해서 소윤이한테 조금 더 솔직한 마음 표현이나 감정 표현할 수 있을 정도의 편한 레스토랑을 찾았다”라고 말했다.

김성수는 “사실 여기 통으로 빌렸다”라고 밝혀 박소윤을 놀라게 했다. 박소윤이 “둘이 밥 먹으려고 통으로 빌리냐”고 믿지 못하자 그는 “드라마 안 봤냐. 정말로. 사실 메뉴도 고를 필요 없다”고 했다.

자연스러운 스킨십에 이어 식사를 하던 중 김성수는 “어차피 알게 될 거니까 말하는데 나 여기 처음 온 게 여자랑 같이 왔다”라고 폭탄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순식간에 싸해진 분위기 속 김성수는 “여기서 우리 어머니 팔순 생일잔치를 했다”라고 밝혔다. 이를 본 탁재훈은 “저런 유머를..다 매장시켜야 한다”라고 분노해 웃음을 안겼다.

김성수가 통으로 빌린 식당은 바로 사촌동생이 운영하는 곳이었다. 사촌동생은 “장손인데 결혼을 하시면 제사 이런 거 괜찮으시냐”라고 물었고, 김성수는 “너무 앞서가는 거 아니냐. 왜 갑자기 부담을 확 주냐”라고 다그쳤다.

박소윤이 아무 말도 못한 가운데 김성수는 “이제 각자 종교를 가졌다. 우리도 천주교라서 제사 안 지내고 미사 드리고 한다. 놀랄 필요 없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김성수는 100일을 맞아 깜짝 이벤트를 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딸기 한 개를 올린 디저트를 선보였고, ‘소윤이를 눈에 담은지 100일 되는 날’ 글씨를 직접 적어 감동을 줬다.

이벤트에 이어 액세서리 선물까지 한 김성수는 “사실은 소윤 씨가 저 스타일 반지를 많이 했다. 선물 사러 갔는데 저 팔찌가 눈에 들어왔다”라고 전했다.

찰떡 선물에 놀란 박소윤은 “이런 거 좋아하는 거 어떻게 찰떡 같이 아시고”라고 했고, 김성수는 “소윤이는 되게 투명하다. 맨날 그렇게 액세서리 하고 오니까 뭘 좋아하는지 되게 알기 쉽다”라고 웃었다.

노안 이슈를 극복하고 직접 팔찌 채워주기에 성공한 김성수는 뿌듯해했고, 박소윤은 “두개여서 예쁘다. 맨날 하고 다니면서 생각할게요. 살면서 이런 이벤트 처음이다. 오늘 이벤트랑 선물 너무 감동이고 감사하다”라고 답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소윤은 “잠깐 같이 마주보고 서로 그냥 웃고 있을 때 부끄러우면서 설렜다. 생각지도 못한 장소에서 이벤트와 선물을, 제 취향을 알았던 것도 신기했고 너무 사실 마음에 들어서 너무 기분 좋았다”라고 감격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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