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이혼숙려캠프’ 사상 최초 친자확인 검사를 요구하는 아내가 등장했다.
2일 방영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영어 강사(학원 운영) 아내 한혜선 씨와 목사 안수를 받은 남편 이천웅 씨 부부가 등장했다. 이들 부부는 7년 결혼 생활을 이어오고 있지만, 결혼을 하지 않은 사실혼 관계였다. 결혼이 두 번 다 엎어진, 파혼만 두 번을 거쳤던 이들은 갈등이 깊어 보였다.

우선 아내는 시동생의 아내, 즉 동서에 대한 불만이 컸다. 시어머니에게 극진한 편인 아내는 시어머니 혼자 시조카 셋을 황혼 육아를 하는 것에 분노하고 있었다. 아내는 “형편이 어렵지만, 박 씨(동서)는 하고 싶은 걸 다하세요. 자아 실현한다고 바디 프로필을 찍었다. 천만 원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남편은 “동생이랑 제수씨가 평소 어머님한테 잘하긴 한다”라며 “그리고 바디 프로필을, 너무 어린 나이여서 일한 내용 중 일부를 지불한 거다”라고 말해 서장훈을 황당하게 했다.
이어 친자확인검사 결과표 등장에 이어 아내의 "저는 친자확인 해야겠다"라며 요구하는 영상이 이어져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서장훈은 "동서에, 친자확인, 이거 무슨 장르냐"라며 놀랐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JTBC ‘이혼숙려캠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