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해병대 입대' 정동원, "늠름해졌네"…근황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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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03일, 오후 03:29

(MHN 김해슬 기자) 가수 정동원의 해병대 입대 후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일 채널 '국방홍보원 KFN'에는 '해병대 1327기 병 수료식'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제1327기 신병들 수료식 현장이 담겼다. 이 가운데 지난달 해병대에 입대한 정동원 근황이 포착되며 눈길을 모았다. 한층 늠름해진 정동원은 애국가를 열창하는 모습이었다.

해당 영상을 접한 팬들은 더욱 성숙해진 정동원 모습에 열띤 환호를 보내고 있다. 이들은 "정동원 군 잘 봤다", "제대할 때까지 건강하게 아프지 말고 다치지말고 화이팅", "무사 무탈하길 바란다", "정동원 수료식 축하한다"며 그를 향한 응원을 전했다.

정동원은 지난 2월 23일 해병대 교육훈련단 입소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정동원이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하여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예정"이라며 "정동원 군이 오랜 시간 품어온 뜻에 따른 결정"이라고 밝혔다.

또 소속사 측은 "정동원 군이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성숙한 모습으로 여러분 곁에 돌아올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면서 "당사 역시 복귀할 날을 기다리며 변함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동원은 군 입대 전 리메이크 미니 앨범 '소품집 Vol.2'를 통해 공백기를 겪을 팬들을 위한 선물을 선보였다. 또 일산 킨텍스에서 팬들과 직접 만나는 특별한 팬 콘서트를 진행, 전석 매진 소식을 알리며 입대 전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 밖에도 그는 지난 1월 정동원이 초록우산과 함께한 '6배 슬기로운 후원 생활' 캠페인을 진행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이에 지난달 정동원 팬카페 '우주총동원' 역시 그의 스무 번째 생일을 맞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한국소아암재단에 각각 1,327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히는 등 훈훈한 행렬을 이어갔다.

사진= 채널 '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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