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티파니, 연이은 경사...뮤지컬 배우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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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03일, 오후 03:24

(MHN 최영은 기자) 가수 티파니 영이 뮤지컬로 컴백을 알렸다.

3일 티파니 영은 개인 계정에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포스터와 함께 "극장에서 만날 그 순간을 기다리며 세포들이 깨어나는 중이다"는 글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은 오는 6월 초연이 예정된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포스터로 머리를 땋은 금발 머리 여성의 하관이 자리하고 있다. 핑크색의 하트 입술과 가지각색의 파란색 하트 모양으로 머리를 땋은 것이 눈길을 끈다. 포스터 속 여성의 왼쪽 가슴에는 '당신의 하루를 만드는 작은 우주'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누리꾼들은 "유미의 세포들과 티파니의 조합이라니 미쳤다", "티파니를 극장에서 볼 생각하니 설렌다", "맨 앞 줄에 앉을 거다", "언니 (티파니) 너무 귀엽다", "반묶음이라니 너무 사랑스럽다", "우리 언니 (티파니) 너무 바쁘다", "벌써 기대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티파니 영이 출연하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는 배우 김예원, 정택운, 정진운, 김소향, 유리아 등이 함께 호흡한다. 해당 뮤지컬은 예술의 전당 'CJ 토월극장'에서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만나볼 수가 있다.

지난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한 티파니 영은 '다시 만난 세계', '소녀시대', '키싱 유', '지', '소원을 말해봐', '오', '런 데빌 런', '더 보이즈', '미스터 미스터', '파티', '라이언하트', '홀리데이', '포에버 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티파니 영은 무대 뿐 아니라 뮤지컬, 안방극장 등에서도 활약하며 대중들과 만나고 있다. 뮤지컬 '시카고'로 뮤지컬 배우로서의 가능성도 입증하며 그는 JTBC '재벌집 막내아들', 디즈니 플러스 '삼식이 삼촌'에서 극배우로서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그는 해당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변요한과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

사진=티파니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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