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런닝맨' 배우 정우 정수정 신승호가 레이스에 참여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영화 '짱구'의 주역 정우 정수정 신승호가 출연한다.
'짱구'는 2009년 개봉 이후 꾸준히 입소문을 타며 이른바 '비공식 천만 영화'로 불리는 '바람' 그 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정우 본인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정우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는 배우 지망생 짱구를 연기한다. 정수정은 짱구의 여자 친구 민희 역을, 신승호는 짱구의 친구인 장재 역을을 맡아 각기 다른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짱의 전쟁 : 운명의 사다리'는 사다리 타기를 통해 전국구 짱을 선발하는 레이스로, 멤버들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예고한다. 미션 결과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사다리 위치를 두고 손에 땀을 쥐는 심리전이 펼쳐진다. 특히, '짱구'의 주인공이자 감독으로 첫발을 내디딘 정우는 온몸을 내던지는 '열정맨' 면모로 유재석을 당황하게 한다.
유재석이 바지 주머니에 미션 소품을 숨기자, 정우는 이를 빼앗기 위해 육탄전도 불사하며 거침없이 유재석의 바지 주머니를 뒤지기 시작했다. 정우의 거침없는 손길이 의도치 않은 곳까지 향하자, 유재석은 "지금 기분이 너무 나빴다, 그거 소품 아니다"라고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과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도플갱어 의혹이 있었던 정우와 송지효가 드디어 만난다. 실제 남매라고 해도 믿을 만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 두 사람은 외모뿐만 아니라, 물불 가리지 않는 승리욕까지 판박이인 모습을 보여 레이스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5일 오후 6시 10분 방송.
ich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