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이준이 남성 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선정됐다.
남다른 존재감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는 배우 이준은 그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액션, 멜로, 코믹, 사극 등 장르와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한 바 있다. 또한 KBS2 ‘1박 2일 시즌4’와 유튜브 ‘워크맨’에서 특유의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으로 대중적 친밀도까지 높이며 활약하고 있는 그가 이번에 남성 패션 브랜드 ‘비베르데(VIIVERDE)’의 모델로 발탁되어 더욱 관심이 모이고 있다.

공개된 26SS 컬렉션 화보 속 이준은 시크하면서도 차분한 브랜드의 분위기를 담아내며 탁월한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이준이 뮤트톤의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한 동시에, 다양한 소재와 스카프로 룩에 포인트를 주며 내추럴하면서도 조화로운 분위기를 완성한 것.
또한 이준은 단정한 스타일링에 디테일을 더하는 표정과 절제된 포즈로 옷의 소재와 핏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그는 브랜드의 도시적인 감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극대화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매 컷마다 세련된 무드를 만들어내며 비베르데와 함께할 앞으로의 동행에 기대감을 높인 이준. 이처럼 연기 활동과 예능에서 '올라운더'의 면면들을 보여주는데 이어, 패션계에서도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더하며 폭넓은 활약을 이어가는 이준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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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베르데(VIIVERDE)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