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나는 솔로' 16기 옥순이 혼인신고 소식을 알렸다.
옥순은 3일 개인 계정을 통해 "혼인신고. 저희 진짜 부부가 됐습니다. 앞으로는 서로의 삶에 더 깊이 책임지며 살아가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옥순과 예비 신랑이 서로 커플링을 맞춘 모습과 혼인신고 접수증이 담겼다.
이어 옥순은 예비 남편의 사옥을 보여주며 "사랑해 오빠. 요즘 가장 가까이에서 보면서 느끼는 건 사랑이 얼마나 큰 책임을 지고 사는지 느낀다"며 "하나를 만드는 데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 그리고 그 무게가 정말 다르다. 묵묵히 해내는 모습. 옆에 많이 배우며 더 존경하게 된다"고 예비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해당 글을 본 팬들과 누리꾼들은 "너무 축하한다", "우리 공주님 평생 웃는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 등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옥순은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 16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다. 그는 "30세에 결혼했다가 약 45일 만에 이혼한 돌싱이다"라며 이혼 사실을 공개해 큰 관심을 받았다.
앞서 옥순은 지난해 연인과의 사이에서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 기적 같은 생명을 품게 됐다"며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하지만 옥순은 임신 소식을 알린 지 약 한 달 뒤 유산을 겪었다는 사실을 직접 고백했다. 당시 그는 "품에 찾아왔던 소중한 생명이 갑작스럽게 떠났다"며 회복에 집중하겠다는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옥순은 지난달 재혼 소식을 전하며 "결혼식 대신 웨딩 윗아웃 웨딩(Wedding Without Wedding)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 그는 재혼 상대의 사별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16기 옥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