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옥순 인스타그램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돌싱 기수인 16기 옥순이 혼인신고를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16기 옥순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인신고, 저희 진짜 부부가 됐습니다"라며 "앞으로는 서로의 삶에 더 깊이 책임지며 살아가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결혼반지와 함께 혼인신고서가 담겼다.
또한 16기 옥순은 "사랑해 오빠"라며 "요즘 가장 가까이에서 보면서 느끼는 건 사람이 얼마나 큰 책임을 지고 사는지, 하나를 만드는 데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 그리고 그 무게가 정말 다르더라"고도 남겼다. 더불어 "묵묵히 해내는 모습, 옆에서 많이 배우는 중"이라며 "그래서 더 존경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16기 옥순은 지난달 10일 재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옥순은 "결혼합니다"라면서도 "결혼식은 하지 않기로 했다"며 "결혼식에 쓰려던 비용전액을 저를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돌려드리겠다"고 전했다.
남편에 대해서는 "그는 오랜 시간 아픈 아내의 곁을 지켰고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한 사람"이라며 "20년이라는 시간은 누군가의 가장 힘든 날들을 끝까지 함께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저는 그 사랑의 깊이와 그 책임의 무게를 존경했다"며 "그리고 그 존경이 평생을 약속하는 마음으로 이어졌다, 마지막까지 지켜낸 사람이라면 앞으로의 시간도 쉽게 놓지 않을 거라 믿는다"고 신뢰를 드러냈다.
한편 옥순은 지난 2023년 7월부터 10월까지 방영된 16기 돌싱기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기수는 "테이프 깔까" "나니까" 등 명대사가 크게 화제가 됐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