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25기 영자의 인기 전성시대가 열렸다.
지난 2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한 번 더 특집’으로 뭉친 10인의 ‘경력직’ 솔로남녀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25기 영자의 인기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13기 상철은 25기 영자를 불러내 결혼관 토크를 나눴다. 하지만 13기 상철만 일방적으로 말하는 분위기가 형성돼 두 사람의 온도차를 보여줬다.
제작진 인터뷰에서도 25기 영자는 “대화 흐름이 맞지 않는 것 같았다”고 털어논 반면, 13기 상철은 “평소 명랑하지만 단둘이 있을 때는 조용하셔서 좋았다”며 여전히 호감을 보이는 모습이었다.
18기 영호는 25기 영자와 모닝 산책에 나섰다. 그는 “아까 25기 순자 님과 얘기해 봤는데 난 25기 영자 님과 있을 때가 더 재밌는 것 같다”고 돌직구로 말하면서 “선택하는 게 있으면 25기 영자 님을 선택할 것 같다”이라고 대시했다.
그러자 25기 영자는 “약간 떠보는 것 같다”라고 받아쳤고, 18기 영호는 “어제 마음과 오늘 마음이 달라진 것 같다. 오늘부터는 1순위가 너일 것 같다”고 다시 한 번 자신의 마음을 확실히했다.
이어 27기 영철 역시 25기 영자에게 대화를 신청했다. 대화를 나누던 중 27기 영철은 외투를 벗어 25기 영자에게 건네는 매너를 보였고, 25기 영자는 “심쿵했다”며 웃었다.
25기 영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지금 속마음은 27기 영철, 20기 영식, 18기 영호 님 세 분을 알아보고 싶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2.4%(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사진=ENA·SBS Pl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