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최연소 아나운서' 김수민, 美서 아들 치료비 본 후 충격…"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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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03일, 오후 04:44

(MHN 윤우규 기자) SBS 최연소 아나운서 출신 김수민이 미국에서 겪은 충격적인 일화를 공개했다.

김수민은 3일 개인 계정을 통해 "네 바늘 꼬맨 아드님. 병원비 살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수민 아들의 치료비가 적혀 있는 문서가 담겨 있다. 해당 문서에는 김수민의 서명과 치료비 933 달러가 명시돼 있다. 해당 의료비는 한화로 약 140만 원이다. 네 바늘을 꿰매는 치료임에도 국내 의료 환경에 비해 상당히 높은 치료비는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1997년생인 김수민은 지난 2018년 만 21세의 나이로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최연소 아나운서라는 기록을 세웠다.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학 중이던 시절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김수민은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했고 또렷한 발음과 안정적인 진행 능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김수민은 입사 전 학창시절 친구의 뒷담화 폭로와 드라마 '펜트하우스' 대본 리딩 중 스포 등 여러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지난 2021년 김수민은 약 3년간의 재직 끝에 SBS를 퇴사했다. 당시 그는 "방송사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새로운 삶을 경험해 보고 싶다"고 전했다. 

김수민은 지난 2022년 5살 연상의 검사 출신 남성과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그는 "닮고 싶은 사람과 평생 닮아갈 생각에 행복하다. 옳고 그름,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함께 잘 분별하며 하나보다 나은 둘로 살겠다"고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22년은 부부, 2023년에는 부모가 된다"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어 같은해 12월 출산 소식을 알리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최근 김수민은 미국 UCLA 로스쿨에 진학해 학업에 열중하고 있으며 현지에서 생활 중이다.

사진=김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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