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나연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파격 누드 화보를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3일 '집대성' 채널에는 "상남자와 하남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는 '상남자' 추성훈과 김종국이 게스트로 출연해 대성과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대성은 두 사람의 흑역사 사진을 공개했다. 이때 대성은 "성훈이 형 이건 진짜 인정이다"라며 추성훈의 충격적인 누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수위 조절을 위해 엉덩이 부분을 사과 모양 이모티콘으로 가린 상태였지만, 그럼에도 보이는 충격적인 비주얼에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
김종국은 "잠깐 뭐야 이거"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추성훈은 "아니 감사하게 생각해야한다"라고 해명에 나섰다. 김종국은 "아니 얼마 받았어 형? 얼마 준다고 했는데. 많이 줬어?"라고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고, 추성훈은 "아니 안받았다 나는"이라고 답해 또 한번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김종국은 "이거 무슨 광곤데?"라고 물었고, 추성훈은 "광고 아니다. 카매라맨 하는 친구가 옛날부터 친구였는데 유명하다"고 설명했다. 김종국은 "이용당했네.. 내가 더 잘 찍을 것 같은데?"라고 의심했지만, 추성훈은 "이 친구가 한 세계에서 100명인가 200명인가 모아서 누드를 찍어서 자기가 (화보집을) 하나 만든거다. 그 중에 한명이었다. 우리 와이프도 여기 들어가 있을거다"라고 아내이자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한 야노 시호도 참여한 프로젝트임을 밝혔다.


김종국은 "형수님도 누드로 찍었냐"라고 물었고, 추성훈은 "같이 누드로 찍었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대성은 "나이가 언제냐"고 물었고, 추성훈은 "이때는 30대 초반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진짜?"라면서도 사진을 보며 연신 헛웃음을 터뜨렸고, 추성훈은 "아까 너랑 비슷하다. 그때 이 시대때는 좋았던거다"라고 당시에는 히트였음을 강조했다.
김종국은 "진짜 웃긴건 알몸에 선글라스는 왜 들고 있는거냐"라고 지적했고, 추성훈은 "이렇게 하는거다. 다 옷을 벗고 선글라스를 끼는거다"라고 설명했다.
이때 사진을 살펴보던 대성은 "원래 이 사과는 없는거냐"고 물었고, 추성훈은 "원래 없지 당연히"라고 설명했다. 김종국도 눈치채지 못했던 듯 "아 원래는 없는거냐"고 깜짝 놀랐고, 대성은 "나는 이게(사과 이모티콘) 있는 건줄 알았다"라고 털어놨다.
추성훈은 "없다. 다 없다"며 원본에는 엉덩이까지 고스란히 나오는 사실을 전했다. 그러면서 "다른 친구 거는 다 나온다. 그냥 이렇게 앉으면 사과가 없다"라고 다른 이들은 중요부위 까지 모두 나온다고 밝혀 더욱 큰 충격을 안겼다. 김종국은 "정말? 이게 무슨.. 이게 뭐야?"라고 황당함을 표했고, 대성은 "예술로 보는 것"이라고 수습하며 "진짜 열심히 사셨네요"라고 감탄해 웃음을 안겼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집대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