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권, 곽튜브 무리한 진행에 결국 폭발.."아니라잖아!"(전현무계획)[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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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03일, 오후 10:18

[OSEN=김나연 기자] 배우 하도권이 곽튜브(곽준빈)을 향해 호통을 날려 웃음을 안겼다.

3일 방송된 MBN, 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배우 하도권이 '먹친구'로 등장해 충북 청주 맛집 투어에 나섰다.

이날 곽튜브는 '77년생' 동갑내기인 하도권과 전현무에게 "요즘에는 77년생 사이에서는 주제가 뭐냐. 트렌드?"라고 물었다.

그는 "50세지 않나. 이제. 어떻게 보면 옛날나이로"라고 언급했고, 만나이로 아직 49세인 전현무는 "나는 50세는 형들이니까 그쪽은 잘 모르겠는데"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곽튜브는 "옛날 한국나이로 50세지 않나"라고 재차 강조했고, 전현무는 "옛날 한국나이는 잘 모르겠고"라고 또 한번 일축했다.

그럼에도 곽튜브는 "굳이 따지면 50세가 됐는데"라고 거듭 말했고, 전현무는 "40대 중후반이랑 50세는 좀.."이라고 거리두기를 이어갔다.

이 장면을 지켜보던 하도권은 결국 폭발한듯 "아니래잖아. 내 친구가 아니라면 말좀 들어. 아니라잖아!"라고 호통쳐 폭소케 했다. 이에 곽튜브는 "목소리가 여기가 거의 오페라 하우스가 됐다"라고 그의 성량에 감탄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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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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