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민호가 축구 감독인 아버지를 응원하기 위해 축구장을 찾았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샤이니 민호가 K리그 축구 감독인 아버지를 응원하러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축구장을 찾은 민호는 “훈련 중이어서 진짜 뭘 아무것도 못하겠다”, “위엄이. 가까이 가질 못하겠다”라며 머뭇거렸다.
이때 코드쿤스트는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충성!” 경례를 해 이목을 끌었다. 전현무가 “갑자기?”라고 하자 민호는 “중학교 때부터 봤으니까 인천 연수구에선 사단장님이시죠”라고 말했다.

알고보니, 호통을 치며 선수들을 가르치던 감독은 민호 아빠였던 것. 박지현은 “눈매가 많이 닮았다”고 했고, 코드쿤스트는 “얼굴에서 보인다. 민석이(민호 형)가. 저희 아버지랑도 워낙에 친하시고 가족이랑 친했다”라고 설명했다.
민호는 “저희 아버지는 K리그2 용인FC 최윤겸 감독님이시다. 감독님 생활 하신지 20년 넘었다. 대한민국 K리그 감독님 중 최고령 베테랑이자 산전수전을 다 겪은 경험 많은 감독님이시다”라고 소개했다.
최윤겸 감독은 ‘88올림픽’ 국가대표 경험을 기반으로 지도자의 길로 전향해 최연소로 프로축구 사령탑 등극했다고.
민호는 “축구팀 창단한 지 얼마 안돼서 아들로서 아버지를 응원해야겠다. 아버지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서 현장에 직접 찾아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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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