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수형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김지연이 체중 증가로 겪었던 악플과 상처를 고백한 가운데, 최근 16키로 감량한 다이어트에 나선 이유를 털어놨다.
최근 김지연이 SNS를 통해 과거 체중이 늘었던 시기를 떠올리며 “외적으로 변화가 생기자 주변에서 사형선고를 내리는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사실 김지연은1997년 제41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眞)을 수상했기도. 하지만 살이 찐 후 악플을 받았다는 김지연은 “미스코리아 망신이다”, “부끄럽지도 않냐”는 악플에 시달리며 큰 상처를 받았다고 밝혔다.

결국 마음을 다잡은 김지연은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는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과 건강을 위해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그 결과 김지연은 75kg에서 59kg까지 감량하며 총 16kg 감량에 성공했다. 약 5개월간의 과정을 거쳐 체중을 줄인 그는 미스코리아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드레스는 물론, 캣우먼 콘셉트 의상과 퓨전 동양 의상까지 소화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드러냈다.
김지연은 “15년 전 몸무게로 돌아간 것 같아 신기하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중간 감량 10kg을 포함한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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