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훈, 3주만에 10kg감량..'8kg 감량' 성시경 "불행해야 살빠져"(고막남친)[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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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04일, 오전 12:55

[OSEN=김나연 기자] 쿨 이재훈이 10kg 감량 근황을 전했다.

3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 - 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가수 이재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성시경은 살이 빠진 이재훈을 보며 "놀라운게 사실 우리가 작년 제주도에서 뱃살 통통 오른 방어같은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재훈은 "그래서 방송 출연 거부했다"고 털어놨다. 성시경은 "맞다. 그때 형 뭐 하려 했는데 '난 아직 팬들이 보면 안될것 같아' 그러다가 진짜 독하다 형도. 다이어트 비법 뭐냐. 저도 두달 반만에 8kg 뺀것 같다"고 다이어트 근황을 알렸다.

그러자 이재훈은 "저는 3주 만에 10kg 뺐다. 작년 콘서트 할때 다이어트 해서 성공해서 10kg감량했더니 데뷔때 모습 나온다 해주셔서 너무 기분좋더라. 그래서 올해 콘서트 할때 여기서 10kg더 빼보자 했더니 그러면 은퇴때 모습 나올거라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성시경은 "분명한건 불행해야 빠지는것 같다. 행복하게 살 빼는건 없는것 같다"며 "근데 너무 좋다. 진짜 대단하다"고 말했고, 이재훈은 "성시경씨도 그렇게 행복해보이진 않는다 요즘. 근데 본인 하나 불행해서 많은 분들이 행복해하지 않나"라고 소신을 밝혀 환호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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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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