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온주완이 아내인 걸스데이 출신 방민아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3일 방송된 MBN, 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방송 말미 다음주 예고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예고에는 대전을 찾은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의 모습이 담긴 가운데, 전현무는 "오늘의 먹친구는 대전의 아들"이라고 힌트를 전했다.
먹친구의 정체는 '새신랑' 온주완이었다. 그는 "초중고를 다 대전에서 나왔다"며 "저는 다 잘 먹는다"라고 남다른 먹성을 드러냈다.
이를 본 전현무는 "잘 먹네"라고 감탄했다. 그러던 중 "지금 결혼한지 얼마나 됐냐"라고 결혼생활에 대한 질문을 이어갔다. 온주완은 "(결혼하니) 어떠냐"고 묻자 "너무 좋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그러자 전현무는 "애칭같은거 있냐", "연애 얼마나 했냐. 먼저 직진?", "그 얘길 언제 어디서 몇시에 어떻게 했어?"라고 캐묻기 시작했고, 곽튜브는 "근데 무슨 기자회견 오셨어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온주완과 방민아의 달달한 통화 현장이 공개되기도 했다. 전화를 받은 방민아는 "촬영 잘하고 있어?"라고 애정 가득한 목소리로 물었고, 온주완은 "듣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라고 운을 떼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온주완과 방민아는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이들은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뮤지컬 '그날들'로 재회하면서 인연을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발리에서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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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MB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