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편스토랑’에서 김재중이 자신도 모르게 결혼을 약속(?)해 당황했다.
3일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김재중이 부친의 생일상을 차렸다.
이날 김재중네 가족 모습이 그려졌다. 부친은 생일 소원으로 “27살에 결혼한다더니, 40살까지 결혼한다고 했다”며 “아들 장가가는게 소원”이라며 기승전 ‘장가’를 바랐다. 김재중은 “혼자서 장가갈 수 있는 세상 아니다”며 난감, 모친은 “마루 밑 고무신도 짝이 있다”며 결혼 잔소리 폭탄이 터졌다.

계속해서 모친은 “누가 우리 며느리 되려나, 오면 팔자 펼텐데”라고 하자 김재중은“40세 되니 더 압박이 됐다”며 끝없는 장가 얘기에 지끈거렸다.
이 가운데 김재중은 “효민의 결혼식을 보고 너무 아름다워서 가슴이 뛰었다”며 감탄했고, 효민은 “원하면 도와드리겠다. 거의 마스터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때 김재중은 “날계란이 절대 안 깨져 운동 선수도 못 깬다”며 “만약 깨지면 장가간다 안 깨지면 ..”이라 하자 모친은 “연기해라”고 했다.이어 날개란을 자기도 모르게 깨버린 김재중은 “어차피 안 깨지니 한 건데 박살이 났다”며 당황,모친은 “언제가나 했는데 분명히 장가간다고 했다”고 했고 자업자득된 상황에 김재중은 당황했다.

급기야 ‘2026년 김재중 장가간다’는 자막과 함께 패널들은 “편스토랑 좋다 우리 기다리겠다 축제다 축제”라며 환호,AI가상 이미지까지 더해져 분위기를 후끈하게 했다.
영상말미에도 부친은 “우리 아들 결혼하길 바란다”며 기승 전, 결혼 토크로 김재중이 좋은 짝을 만나길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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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편스토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