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편스토랑’에서 걸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파워 J’다운 철저한 계획형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흑벽요리사' 세프급 요리 실력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효민은 알람에 맞춰 움직이며 주방에서 요리 계획을 세우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효민은 결혼 1주년을 맞아 남편을 위해 직접 상을 차리기로 결심, “평소 서로 바빠 잘 챙기지 못했다”며 “우리 둘만의 파티를 준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효민은 조리대 위에 직접 작성한 계획표를 펼쳐 보이며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큰 요리는 미리 이미지 트레이닝을 한다. 제겐 다 계획이 있다. 요리는 계획”이라고 강조하며 남다른 ‘계획형 성향’을 드러냈다. 효민은 플레이팅 계획표까지 직접 그렸는데. 재료는 물론 그릇 구성까지 세밀하게 설계하며 레스토랑 못지않은 준비 과정을 보여줬고, 이를 지켜보던 이들은 “역시 파워 J답다”며 감탄을 이어갔다.
심지어 카트까지 끌고 식탁을 세팅한 효민. 식탁을 지휘하듯 이름표까지 준비해 이미지 세팅을 한 효민은 며칠전 연습까지 했던 사진을 공개, 붐은 “대단한 사람이 왔다”며 웃음 지었다. 효민은 “계획을 세우는 건 나와의 약속, 지키려고 노력한다”며 철저하게 최종확인까지 했다.이렇게까지 계획하는 이유에 대해 효민은 “요즘 자주 잊어버린다”며 “그렇게 하지 않으면 놓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전용 요리 칼까지 공개, 예사롭지 않은 칼질을 거침없이 뽐내며 무 돌려깎기에 성공했다. 글씨가 비칠정도로 습자지 간격으로 만든 것.효민은 “요리를 좋아해, 2018년 일식 조리사 자격증을 땄다”며 깜짝, 요리 황금손이었다.이연복 셰프도 “칼질 저 정도면 보통 실력아니다”고 말할 정도.
이어 무 크래커 요리를 완성한 효민. 이어 오마카세에서나 볼 법한 고등어 초밥을 준비했다. 일식 전문점에서 쓰는 초밥용 밥통까지 구비한 모습. 토치와 버너로 숯까지 달구자 모두 “여기 흑백요리사 아니다”고 말해 웃음짓게 했다. 이연복 셰프도 “여기 잘 못나왔다”며 “흑백 요리사 나가야되는거 아니냐”고 해 웃음짓게 했다.


이어 성게알을 올린 단새우 초밥까지 완성한 효민은 “계획보다 잘했다”며 만족, 패널들도 “남편이 호강한다”며 감탄했다. 분위기를 몰아 일본식 계란찜에 모듬튀김소바까지 완성, 모두 “식당 그 이상”이라며 감탄. 이연복 셰프도 “전문가다, 셰프가 왔다”며 인정했다.
계속해서 효민은 살 안 찌는 시금치 두부 케이크를 준비, 순식간에 완성한 효민은 또 “계획보다 잘했다”며 셀프 칭찬으로 웃음짓게 했다.하루종일 요리와 전쟁한 효민은 “오늘 나 고생했다”며 “그래도 계획대로 됐다”며 흡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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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편스토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