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나연 기자] '하트시그널4' 김지영이 임신 중 해외여행을 갔다가 갑작스러운 저혈압 증세를 겪었다.
3일 김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출산 전 단짝이랑 떠난 마지막 나트랑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김지영은 절친과 함께 나트랑으로 출산 전 마지막 여행을 떠났다. 혼자 먼저 출국길에 오른 김지영은 임산부 특혜인 교통약자 우대 출구를 통해 출국수속을 빠르게 마쳤다.
하지만 나트랑에 도착해 다시 카메라를 켠 김지영은 "나트랑 공항 도착하니까 임산부용 패스트트랙 같은게 없는거다. 그 줄이 되게 길었는데 다 기다렸다. 갑자기 식은땀이 줄줄나고 저혈압 증세가 오는거다"라며 우여곡절을 전했다.

그는 "너무 깜짝 놀라서 그냥 보이는거 없이 주저앉아서 쉬다가 입국심사를 마쳤다. 그러고 났더니 컨디션이 갑자기 확 안좋아졌는데 또 오니까 살아나고 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예전에는 3, 4시간 비행이면 진짜 껌이었다. 오늘 비행이 4시간 반이었느는데 엄청 힘들다. 어이가 없네. 내가 뭘 했다고 힘들지?"라고 임신 후 급격히 떨어진 체력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지영은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 1월 사업가 윤수영 대표와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다. 최근에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출연 소식을 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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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지영 유튜브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