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신보 단체 티저 공개...강렬한 카리스마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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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4월 04일, 오후 03:42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JYP 엔터테인먼트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새 앨범 티저 이미지에서 강렬한 포스를 드러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4월 17일 새 미니 앨범 '데드 앤드' 발매에 앞서 수록곡 '엑스 룸'(X room) 선공개를 비롯해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높이고 있다. 지난 3일까지 절제된 무드의 사진을 공개한 데 이어, 4일 12시에는 색다른 분위기의 단체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건일, 정수, 가온, 오드(O.de), 준한(Jun Han), 주연은 반항적인 눈빛과 다크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했다. 올블랙 레더 스타일링과 거침없는 애티튜드는 록밴드 특유의 멋을 배가시켰으며, 한층 깊어진 아우라는 긴장감을 자아냈다.

앞서 오픈된 '보야지 로그'('Voyage Log')는 그룹의 여정을 연대기로 보여주며 신보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데뷔 이후 독창적인 세계관과 음악으로 서사를 구축해 온 만큼, 이번 앨범에서 보여줄 새로운 챕터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신보 '데드 앤드'에는 타이틀곡 '보이저'를 필두로 '엑스 룸', '헬륨 벌룬'('Helium Balloon'), '노 쿨 키즈 존'('No Cool Kids Zone'), '헐트 소 굿'('Hurt So Good'), '라이즈 하이 라이즈'('Rise High Rise'), 'KTM'까지 총 7곡이 수록된다. 멤버 전원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자주적 음반을 완성,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한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미니 8집 '데드 앤드'와 타이틀곡 '보이저'는 4월 17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컴백 기념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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