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17세' 훈남 아들 위해 '외제차' 사줬다.."면허 따는중"(Mrs.뉴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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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04일, 오후 03:58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손태영이 곧 성인이 되는 아들 룩희를 위해 차를 선물했다.

4일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에는 "아들 룩희와 권상우를 위해 손태영이 큰 맘먹고 산 차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손태영은 권상우, 룩희가 탈 차를 보러 중고차 매장을 찾았다. 그는 "지난번에 갔을때 분명히 약속하고 갔다. 근데 갔더니 '어제 팔렸어' 이랬다. 얘네는 전화도 안 준다. 그래서 다른 곳에 중고차 마음에 드는게 있어서 룩희 아빠는 지금 룩희 축구경기가 있어서 가있고 제가 필요한거지 않나. 운전면허증, 보험 이런것때문에. 형부가 시간을 내서 보러 간다"고 설명했다.

그는 "룩희가 학교에서 필기를 땄다"라고 면허를 따고있는 근황을 전했고, 형부는 "임시 운전면허증 가지고 50시간 주행 하면 부모님이나 보호자가 사인한 종이 가지고 다시 DMV 가서 시험보면 끝이다"라고 밝혔다. 손태영은 "50시간 연습하는게 항상 어른이 옆에 타야되고 이런 규칙들이 있더라"라고 전했고, 형부는 "근데 좋다. 17살부터 운전하고 미국은 운전하는 게 필수니까"라고 면허의 필요성을 짚었다.

손태영은 "뉴저지는 특히 차없으면 잘 못다닌다"며 "형부가 그랬다. 지금 무조건 따라고. 분명히 대학가면 더 안하려고 한다더라"라고 일찌감치 면허를 따는 이유를 밝혔다. 형부는 "대학가면 캠퍼스에만 있고 하니까"라고 말했고, 손태영은 "어찌됐건 룩희가 그렇게 해서 빨리 운전 하게 됐다"고 전했다.

형부는 "운전하는게 좀 편해지면 학교도 직접 몰고가도 된다"고 이점을 말했고, 손태영은 "학교 정도는 낮이니까 몰수 있지 않나. 그리고 운동갈때 좀 몰고"라고 동의했다. 이에 형부는 "리호 라이드도 해줄수 있고"라고 말했지만, 손태영은 "근데 안해주겠죠? 용돈 주면 한다고 하겠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그래서 저는 조금 해방이 될것 같다. 근데 걱정은 하겠지. 차 몰고가면"이라고 말했고, 형부는 "그래서 조금 더 튼튼한 차로 사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손태영은 "중고로 사주는 이유는 분명히 어딘가 긁히고 할거니까"라고 설명했다.

이후 손태영은 여러곳을 둘러본 끝에 늦은 시간이 돼서야 커다란 지프차를 적절한 가격에 계약하는 데 성공했다. 그는 "드디어 이 차가 우리의 차가 됐다. 나중에 팔게 되더라도 잘 나간다고 이걸 선택하라고 했다"며 "차가 사양이 좋다. 가죽 시트 깨끗하다. 양심적으로 딜을 잘 맞추고 오늘 차를 가져가겠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Mrs.뉴저지 손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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