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신부' 윤보미, '♥라도'와 목격담 터졌다…"사이 너무 좋아" ('박수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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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04일, 오후 04:00

(MHN 김해슬 기자) 결혼을 앞둔 에이핑크 윤보미와 가수 겸 프로듀서 라도의 데이트 목격담이 전해졌다.

지난 1일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아이돌 조기교육 받았어요. 에이핑크 보미 언니에게 특별 훈련! 17개월 아기 육아 브이로그'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윤보미가 박수홍 자택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박수홍은 "연예인 중에 성격도 제일 좋고 시원시원하다. 이런 사람이 없다"며 "다홍이(반려묘) 산책시키고 있는데 동생 같은 여자가 쫓아와서 봤더니 보미더라. 인사해 줘서 고맙더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윤보미는 "당연히 인사해야 한다. 너무 반가웠다. 먼저 연락와서 결혼을 축하해주셨다. 놀랐다"고 답했다. 박수홍은 "둘 다 얼굴이 알려진 사람들인데 산책을 자주 하더라. 사이가 너무 좋다"며 윤보미와 라도의 공개 데이트 목격담을 언급,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보미는 지난 2017년 협업 과정에서 만난 라도와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9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조용히 교제를 이어오던 두 사람은 2024년 4월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두 사람은 내달 1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자필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한 윤보미는 "판다들 마음, 저를 함께 만들어주신 순간들 하나하나 결코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고맙다"며 "어느덧 33살의 윤보미가 됐고, 오랜 시간 곁에서 서로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 해온 사람과 앞으로 삶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책임감 잃지 않고, 더 단단하게 살아가겠다. 그리고 앞으로도 에이핑크로서, 또 윤보미로서 판다들에게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MHN DB,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채널 'KBS Enter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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