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지민경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메시지 '읽씹'을 당하면 삐진다고 털어놨다.
3일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말 많은 사람 특 : 상대방 말할 때 할 말 생각하고 있음'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혜리가 절친한 배우 박경혜와 디저트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혜리는 메시지 '읽씹'에 대해 "내가 문자를 보냈다. 근데 읽씹을 당했다. 그러면 나는 '그래도 대답 한 번 해줄 수 있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든다. 삐진거다. 토라진거다"라고 밝혔다.

반면 박경혜는 "전화한다"고 쿨하게 말했다. 이에 혜리는 "그런 사이가 아니다"라는 가정을 더했고, 박경혜는 "그러면 걱정한다. 서운한 게 있었나 하고"라고 답했다. 혜리 역시 "나도 그렇긴 하다"고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경혜는 "1차 드는 생각은 '바쁜가'다. 조금 더 기다린다. 일주일 지났어 그러면 괜히 연락했다, 싫었겠다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읽씹'을 당하면 어떠냐는 질문에도 그는 "괜히 연락했나 싶다"고 전해 폭소케 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영상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