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이윤미가 미국 뉴욕 한복판에서 딸들과 함께 흥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4일 이윤미는 자신의 SNS에 "뉴욕 한복판에서… 우리 셋이 즐기는 방법 여기선 그냥… 춤추면 된다. 뉴욕은 그런 곳"이라는 글과 함께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윤미는 딸들과 함께 타임스퀘어의 상징적인 장소에서 360도 회전하는 무대 위에 올라 자유롭게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세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슬림한 몸매가 뉴욕의 화려한 배경과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윤미는 이번 게시물을 통해 타임스퀘어의 명물인 '회전 카메라' 이용 후기를 상세히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25를 주면 내 핸드폰을 장착해 영상을 찍을 수 있다"라며 "영상 찍은 후에는 뒤로 가서 확인해보라고 하는데, 그사이 정신없이 포즈를 알려주며 사진을 마구 찍어준다"라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원하는 사진 1장에 $10씩인데, 저희는 5장 골라서 50불을 주려고 했다. 그런데 20불만 더 주면 전체 사진을 다 준다고 해서 결국 소중한 눈 감은 B컷까지 다 돈 주고 샀다"라며 "이럴 줄 알았으면 2장 정도만 고를 걸 그랬나 보다 결국 20달러 더 주면 다 받을 수 있는 거였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윤미는 "참고하셔서 뉴욕 가시면 꼭 해보시라. 제가 알려드린 방법으로 꼭 절약해보시라"며 뉴욕 여행을 앞둔 팔로워들에게 꿀팁을 전수했다. 그러면서 "뉴욕 한복판에서 아주 신나게 즐겨본다. 소중한 추억 한 장"이라며 가족과의 시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남편인 작곡가 주영훈은 "우리 없는 사이에 ㅎㅎㅎ 역시 그 엄마에 그 딸들이네~~~"라며 박수이모티콘과 함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현재 SNS와 방송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이윤미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