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시험관 시술 부작용 고백 "호르몬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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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04일, 오후 05:23

(MHN 김소영 기자)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시험관 시술 준비 중 겪고 있는 신체적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2세를 향한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전진, 류이서 부부의 러브하우스를 공개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두 사람은 화이트 톤의 깔끔한 집안 곳곳을 소개하며 평소의 생활 습관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가장 시선을 모은 곳은 주방 한쪽에 가득 쌓인 영양제 트레이였다. 류이서는 "남편과 각자 10가지 이상의 영양제를 매일 챙겨 먹는다"며 지금 한창 몸을 만들어야 하는 시기라 좋다는 건 다 찾아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을 준비 중인 만큼 건강 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고 있음을 전한 것이다.

류이서는 시술 과정에서 따르는 현실적인 고충을 고백했다. 그는 "호르몬 주사를 맞다 보니 영향 때문인지 살이 좀 찐 것 같다"면서도 "지금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나중에 빼면 된다"고 담담하게 미소 지었다. 앞서 류이서는 "어릴 때 편하게 지낸 만큼 지금의 힘든 과정은 당연하다 생각한다. 아이를 위해서라면 충분히 견딜 수 있다"며 엄마가 되기 위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당시 2세를 결심하게 된 뭉클한 속사정도 공개됐다. 류이서는 "작년에 남편이 갑자기 아팠을 때 '이 사람이 곁에 없으면 어떡하나'라는 생각에 덜컥 겁이 났다"며 '남편을 꼭 닮은 아이가 있다면 힘든 순간도 버틸 수 있을 것 같아 진지하게 임신을 계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간 남편이 온전한 사랑을 받길 바라는 마음에서 임신을 미뤄왔던 그는 "이제 오빠도 사랑을 많이 받은 것 같다"는 귀여운 덧붙임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 2020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현재 유튜브와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응원을 얻고 있다.

 

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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