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진병훈 기자) 전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깜짝 소식을 발표했다.
4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놀토)' 411회에서는 8주년을 맞아 멤버들의 회고와 새로운 각오를 들어보았다. 이 프로그램은 예능의 신대륙을 개척한다는 포부로 지난 2018년 봄 토요일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동현은 처음 결혼 소식부터 셋째 아이를 낳을 때까지 줄곧 '놀토'에서 제일 먼저 소식을 알렸다. 그만큼 이 프로그램에 애정이 있는 김동현은 "또 다른 소식이 있다"라며 "놀토 8주년과 함께 넷째가 생겼다"라고 밝히며 멤버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
김동현의 첫째는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했기 때문에 놀토와 함께 무럭무럭 자라는 중이다. 앞서 대선배 신동엽이 "우리 놀토가 훌륭하게 잘 자라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8살이 됐다"라고 했으니, 김동현의 이번 출산 소식은 더 뜻깊을 수밖에 없다.
놀토가 8주년을 맞는 동안에 결석 한 번 없던 문세윤은 코로나 시국에도 꾸준히 자리를 지켰다. 놀토의 복덩이로 불리는 소녀시대 태연은 "오랫동안 가수 생활 하면서 드디어 제 나이가 서른여덟 살이 됐다"라며 놀토 8주년을 축하했다.
가수 한해는 "놀토는 제 생일인 4월 7일에 처음 시작해서 제 운명적인 프로그램이다"라며 "72kg으로 시작했는데 8주년에 88kg이 됐다"라고 전해 웃음을 줬다. 가수 넉살은 "길바닥 출신이었는데 이제는 놀토 덕분에 길 위를 걸으면서 성장했다"라며 "생동감을 위해 더 재밌게 놀아보겠다"라고 밝혔다.
가수 영케이는 지금 멤버들이 없을 시대인 88주년까지 가자고 외치면서 웃음을 줬다. 8주년을 맞아 이적의 음악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로고송도 준비했는데, 지금 멤버들의 목소리를 넣으면서 더 특별한 노래가 탄생했다.
8주년을 맞아 한식 신드롬을 일으킨 주인공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가 초대됐다. 김미령 셰프는 "서울 경동시장에서 장사를 해서 그런지, 놀토에서 전통 시장을 홍보해 주는 효과가 있어서 덕분에 힘이 난다"라며 8주년 스페셜 음식으로 오래 장수하라는 뜻으로 안동 국시를 준비했다.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를 받아쓰면서 게임을 하는 음악 프로그램이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