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10억' BJ 과즙세연 "대시하던 유명 래퍼, 방시혁 기사 뜨자 DM 삭제"...누구?

연예

MHN스포츠,

2026년 4월 04일, 오후 11:13

(MHN 김소영 기자) BJ 과즙세연이 하이브(HYBE) 방시혁 의장과의 만남 이후 급변한 주변 반응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뷰티풀너드'에 출연한 과즙세연은 지난 2024년 8월 미국 LA에서 방 의장과 함께 포착됐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해외 길거리를 찍는 유튜버 영상에 우연히 담겼는데, 한 누리꾼이 이를 발견했다"며 "당일 같은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던 것이 결정적인 단서가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과즙세연은 해당 사건 이후 연예인들의 태도가 180도 달라졌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유명 래퍼가 호감을 보이며 DM을 보냈었지만, 방 의장 관련 기사가 나오자마자 메시지를 모두 취소하고 삭제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어 "어떤 유명 배우는 내 계정을 팔로우했다가 몰래 취소하기도 했고, 유명 축구 선수가 내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지켜본 흔적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수입에 대한 질문에도 거침이 없었다. 그는 "연평균 수입이 30억 원이었던 적도 있고, 생일 하루에 1억 원을 찍기도 했다"면서도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다. 작년에는 10억 원 정도 벌었고 세금도 정말 많이 냈다"고 답했다.

또한 수학 일타 강사 정승제가 자신의 영상에 '좋아요'를 눌러 화제가 된 것에 대해서는 "실수로 누를 수도 있고, 사람이라 볼 수도 있는 것"이라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과즙세연은 "열심히 하다가도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며 유명세 뒤에 가려진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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