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고준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고준은 5일 서울 모처에서 연하의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준과 예비 신부는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사이로, 지난해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을 약속했다.
지난해 2월 MBC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 “일과 가정 모두에서 성공하는 비결은 가정의 안정에 있는 것 같다”며 “결혼해 좋은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뜻을 비춘 바 있는 고준은 그로부터 약 1년 만에 가정을 꾸리게 되면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연스럽게 하차하게 됐다.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한 고준은 MBC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보였다. JTBC ‘굿보이’에서도 안정적인 연기와 존재감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 올렸으며, KBS2 ‘바람피면 죽는다’, tvN ‘오 마이 베이비’, SBS ‘열혈사제’ 등과 영화 ‘변산’, ‘바람 바람 바람’, ‘청년 경찰’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고준 측은 “현재 여러 작품을 신중하게 검토 중이며,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