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선미경 기자] '크레이지 투어' 빠니보틀이 이스탄불에서 체포당했다.
지난 4일 오후에 방송된 케이블채널 ENA 예능프로그램 '크레이지 투어'에서는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호주 여정부터 멤버들과 함꼐 운동을 하고 싶어했던 비와 김무열은 드디어 이승훈, 빠니보틀과 방구석 헬스클럽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비는 숙소에 도착 후 운동을 위해 짐을 찹았다. 반면 빠니보틀은 “잘 사람은 자고, 짐에 갈 사람은 가자”라며 침대와의 물아일체를 선언했다. 이에 김무열은 갑자기 빠니보틀의 양손을 결박하며 '취침 금지' 체포 작전에 나서 웃음을 줬다.
비는 “잠을 너무 편하게 자는 게 그냥 꼴 보기가 싫다”라며 튀르키예행 비행기 안에서부터 빠니보틀을 향한 ‘복수심(?)’을 품어왔다고 고백해 웃음을 줬다. 결국 빠니보틀도 형들의 말을 따를 수밖에 없었다. 빠니보틀 뿐만 아니라 이승훈도 비, 김무열과 함께 방구석 운동에 나선 것. 이스탄불 공항에 내리자마자, “운동하자! 다 맞춰 줄게”라고 빠니보틀을 회유했던 비의 소원이 이뤄진 셈이다.
운동 메뉴(?)는 푸시업, 크런치, 스쾃 각 20회씩 총 10세트. 도합 600회를 10분 안에 끝내야 하는 극한의 미션이었다. 시작과 동시에 ‘인간 터미네이터’ 비가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는 가운데, 김무열과 이승훈도 꾸준히 속도를 유지하며 근성을 보여줬다.
반면 취침을 원했던 빠니보틀은 시작부터 대놓고 엇박자를 놓더니 결국 침대에 드러누웠 다.
제작진은 “이스탄불 숙소에서의 ‘방구석 헬스’는 튀르키예 여정의 아주 가벼운 애피타이저일 뿐”이라며, “앞으로 펼쳐질 2막에서는 70m 높이의 크레인 번지 점프를 비롯해 제작진조차 혀를 내두른 상상 초월의 미션들이 쏟아질 예정이다. 한층 더 끈끈해진 멤버들이 스스로 만들어내는 크레이지한 내기와 벌칙의 향연 역시 기다리고 있으니, 호주와는 또 차원이 다른 도파민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하며 기대를 당부했다. /seon@osen.co.kr
[사진]ENA, TEO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