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최근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다는 일상. 바로 의문의 손님 '메리' 때문이다. 어느 날부턴가 주변을 맴돌고 있던 녀석이 큰 부상을 입고 나타난 것이다. 상태는 심각했다. 뼈가 고스란히 드러난 한쪽 다리는 이미 괴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 영희 씨는 구조를 위해 백방으로 애써 봤지만, 경계심만 더 높아질 뿐이었다,
그런데 이런 녀석에게 주인이 있다?! 심지어 매일 같은 길로 사라진다는 결정적 단서가 포착됐다. 제작진은 메리의 행방을 쫓기 시작한다. 녀석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 수소문을 이어가던 제작진이 녀석을 다시 만난 곳은 이웃 마을의 주택가.
그런데 메리의 행동이 영 수상쩍다. 마치 제집인 양 한 대문 앞에 누워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모습. 심지어 제작진의 접근엔 작은 틈도 허락하지 않는 녀석이 번번이 이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메리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
의문이 깊어지던 그때, 한 할머니가 등장했다. 대체 할머니와 메리는 어떤 관계인 걸까? 메리를 둘러싼 미스터리와 긴급 구조 작전, 그 긴박한 현장이 4월 5일 오전 9시 30분 SBS 'TV 동물농장'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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