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과 법적 공방 끝' 박수홍, ♥김다예·딸과 벚꽃 구경…행복 일상

연예

뉴스1,

2026년 4월 05일, 오후 07:55

김다예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 딸 재이가 행복한 한때를 보냈다.

김다예는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아빠 인사성이 그대로 유전된 재이는 오늘 벚꽃잎 떨어지는 수만큼 인사한 것 같습니다"라면서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박수홍은 딸 재이 양을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옆에 선 김다예는 딸의 한쪽 볼에 손가락으로 반쪽 하트를 만들어 보였고, 박수홍 역시 딸을 안고 있지 않은 손으로 다른 쪽 볼에 반쪽 하트를 만들었다. 벚꽃 나무 아래 행복한 한때를 보내는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2월 26일 대법원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박수홍의 친형 박모 씨에 대해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그대로 확정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배우자이자 박수홍의 형수인 이 모 씨에 대해서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다. 이로써 박수홍과 친형이 지난 2021년 이후 이어온 법정 공방이 막을 내렸다.

앞서 박수홍은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자신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는 과정에서 엔터테인먼트 회사 라엘과 메디아붐의 회삿돈 및 개인 자금 등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친형 부부를 고소한 바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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